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커지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는 24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세제개편안을 재검토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앞서 발표된 개편안에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 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조정되나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는 종부세와 소득세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이 1만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특히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를 새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강남·서초 지역구를 중심으로 철회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4만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정부는 보유세 부담 상한을 200%로 올리는 계획을 거둬들이고 현행 150%를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거주·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개편의 큰 틀 자체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왜 논란이 됐나

 

새로 취임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후보 시절부터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을 사실상의 증세라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여당 내부에서도 조세 저항 기류가 거세지자, 정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내용을 조정하는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

 

부동산 세제는 실제 주택을 보유하거나 매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입니다. 종부세와 양도세의 최종 개편 방향이 어떻게 확정되는지에 따라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정기국회 처리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헤럴드경제: 집값 잡으려다 시장 비튼 韓 (8·3 세제개편안 재검토)

- 이데일리: 보유세 상한 150% 원상복구 가닥

- 폴리뉴스: 8·3 세제개편 종부세 예외조항

무슨 일이 있었나

 

24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12% 내린 6696.96에 마감하며 67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6880선까지 오르며 강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가 쏟아지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가 8.7% 폭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SK하이닉스도 3%대 내렸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2조8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왜 급락했나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90조~110조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별배당 30조원을 포함한 파격적인 규모였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자사주 소각 계획이 빠지고 집행 시점도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실망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이 단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코스닥은 오히려 강세

 

코스피와는 대조적으로 코스닥은 1.42% 오른 813.33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그룹주에서 빠져나온 수급이 2차전지, 소부장 등 다른 종목으로 이동하며 순환매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와 금융통화위원회 등 이벤트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

 

국내 증시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은 코스피 전체 방향을 좌우합니다. 이번 급락이 일시적 실망 매물인지, 추세적 조정의 시작인지에 따라 이후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주가 흐름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이데일리: 코스피, 삼성전자 8%대 급락에 3%대 하락

- 한국경제: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

- 머니투데이: 코스피 흔들릴 때 코스닥은 반등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일주일 만인 24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처음으로 예방했습니다. 여야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김 대표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대립각을 세우던 여야 지도부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렸던 자리였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문미정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 등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눴습니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

 

김 대표는 장 대표에게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며 만남을 정례화하는 수준을 넘어 수시로 소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도 방송 카메라 앞에서 말하기보다 직접 만나 대화하자는 제안에 적극 공감한다고 화답하며, 경제·민생 문제는 함께 챙기고 행정부 견제가 필요할 땐 야당과 협력해달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전임 대표 시절 악수조차 거부했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 자체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러나 대법관 문제에서는 이견

 

다만 모든 현안에서 뜻이 맞은 건 아니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둘러싼 논란에서 장 대표는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대법원장의 제청을 수용했던 사례를 들며 사법부 독립과 법치주의 수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이는 정치적 결단으로 풀 문제가 아니라 절차 전반이 정상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만남에서도 김 대표가 추진하는 '대통합추진단' 구상을 두고 신 대표가 유감을 표하면서 온도차가 드러났습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

 

여야가 대화 채널을 복원하려는 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대법관 임명 문제처럼 실제 이해관계가 걸린 현안에서는 여전히 간극이 크다는 점이 이번 회동에서 드러났습니다. 앞으로 이 대화 기조가 실질적인 협치로 이어질지, 아니면 현안마다 다시 충돌로 돌아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출처

무슨 일이 있었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장이 자신이 맡은 실종사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거짓으로 종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 접수된 30대 여성 장미란씨(37)의 실종신고를 담당하면서, 실제로는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도 가족에게 "연락이 됐고 무사하다, 다만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거짓 보고를 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했습니다.

 

두 번째 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문제는 이 사건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같은 경찰관이 지난 7월 2일 접수된 60대 남성의 실종신고에서도 실제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연락이 닿은 것처럼 처리해 허위로 종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 51일째, 그리고 가족의 재신고 하루 만인 22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미란씨 역시 24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시신으로 추정되는 상태로 발견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더 커졌습니다. 조사 결과 이 경찰관은 경찰 내부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까지 확인됐습니다.

 

구속영장 신청과 후속 조치

 

경찰은 22일 해당 경장을 긴급체포했고, 24일에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신청 사유로 제시됐습니다. 해당 경찰관 측은 체포의 적법성을 다투는 체포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한 상태입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경찰은 이 경장이 실종수사팀에서 근무한 기간 처리했던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

 

이번 사건은 개인의 일탈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경찰 내부에서 실종사건 종결 권한이 어떻게 관리·감독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형사사법 제도 변화로 경찰의 수사·종결 권한이 커진 상황에서, 내부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후속 제도개선 논의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무슨 일이 있었나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0년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로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는데, 지난 21일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의 핵심 증거였던 녹음파일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고, 일부 금품도 단순 후원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사과한 이유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노 전 의원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4년 총선 당시 민주당 대표로서 노 전 의원을 서울 마포갑 공천에서 배제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정치적 압박 속에서 눈물을 머금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 전 의원이 정치생명까지 박탈당한 데 대해 뒤늦게 사죄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여야 공방으로 확산

 

이 발언 이후 논란이 커졌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이 애초에 조작된 증거로 기소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쪽에서는 무죄가 노 전 의원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한 게 아니라, 위법하게 수집된 녹취록이 증거에서 배제된 절차적 결과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한 책임론까지 제기되며 여야 정치인들 간 설전으로 번졌습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무죄 판결을 넘어, 검찰 수사 관행과 정치적 기소 논란이라는 오래된 쟁점을 다시 정치권 전면에 올려놓았습니다. 향후 특검 도입 여부나 검찰개혁 관련 입법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련 후속 보도를 지켜볼 만합니다.


출처

 

이 대통령, 2심 무죄 노웅래에 “선배님, 죄송합니다”···“정치검찰 패악질 편승해 읍참마속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해 읍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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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뽐뿌에 뭐가 올라왔나 구경하던중에 뚜둥!!!!

마....마이너스????? 

무슨일이지?????????

 

삼성공홈에서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한다고한다.

상품평 + 퀴즈 이벤트면 10만원 상품권이~~~~~~~~~~ 이건 못참지!!!!

하지만 뽐뿌에서봤던 마이너스 가격대의 제품은 이미 SOLD OUT....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충분히 고성능 이어폰을 가지고 싶었던 찬스라 고민없이 바로

JBL CLUB PRO+ 를 사버렸다.

https://www.samsung.com/sec/harman-life-style-audio/jbl-earphone-pro-tws-d2c/JBLCLUBPROPTWSBLK/

 

JBL CLUB PRO + | JBLCLUBPROPTWSBLK | Samsung 대한민국

 

www.samsung.com

제품의 상세 내용은 링크로 대체한다!!!!! 그렇다!!!! 귀찮은게 아니다!!!!

바로 주문후 금일 바로 수령해버렸다.

일단 박스부터 비싸보인다... (흐뭇)
박스 디자인은 이쁜데... 왠지 제품은 투박해보인다. 어쩌면 웅장한느낌일지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다. 생각했던것 보다는....
오~~~ 여기서 감탄... 10만원 이하의 그런 제품과는 다르다!!!!

 

일단 제품을 써본후의 느낌은

첫째, 와 비싼건 음질이 이렇구나.... 맨날 가성비 5만원가량의 제품만을 써오다가 이런 비싼 제품을 써보니... 아 좋구나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군요. 좋네요^^

둘째, 어플리케이션에서 조잡함이 보이질 않는다는것이다. 요즘 QCY도 그렇지만 저가형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괜찮아서 감흥이 없을줄 알았는데, QCY도 좋았지만 그와 다르게 다양한 기능과 디테일, 설정의 다양함을 추구 할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제 아래 그림에서 설명한다.

제품을 열면 위와 같이 알림바가 켜진다

 

노이즈 캔슬링기능 과 반대로 상대방과 얘기하면서 음악을 들을수도 있다.
유명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EQ 세팅인데, 난 막귀라... 미안해
assistant를 세팅할수 있었다.

기능중에 구글을 사용하거나 아마존을 사용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난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ㅜ.ㅜ

착용감을 확인하여 올바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어버드를 잃어버렸을때 찾을 수 있다.
양쪽 이어버드 제스쳐 사용

여기서 이어버드 터치 세팅을 할 수 있는데, 난 주변소리제어랑

불륨제어기능을 선택했다. 이것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터치시 다른기능을 선택 할 수 있다.

만약 주변소리제어는 난 필요없어라고 하면 위 사진과 같이 다른걸 선택 할 수 있다.

assistant를 사용하는 사람은 저걸로 다 할 수 있을듯 하다.

나도 몇번 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다른 리뷰어 처럼 음질이 이렇다, 저렇다 할 그런 귀가 아니다 보니 음질에 관련해서는 전문가처럼 리뷰하기가 어렵다. 일반인의 한계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자. 난 일반인이니깐 ㅋㅋㅋ

아!!! 단점!!!!

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엄청난걸 기대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딱 켰는데...

주위소리가 들린다.... 엥? 여기서 많이 당황했다. 주위소리가 안들릴 거라 생각했는데... 들린다. 엄청 잘 들리는건 아니어도 들린다. 내가 주위 소리를 신경써서 그런가 싶어서 안써봤지만.... 들린다... 

뭐 이거는 그렇지만 반대로 주위소리가 들리면서 음악감상을 할수 있는 기능인 주변소리제어기능이 있다.

이건 잘되는듯 하다. 이걸로 오늘 저녁 족발집에서 이어폰을 낀채로 족발집에서 주문해서 족발을 받아왔다 ㅋㅋㅋㅋㅋ

 

총평을 하자면, 내가 샀던 금액으로 이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상당히 만족한다. 음질도 솔직히 좋아짐을 느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설명하기가 참 힘들다. 안들리던 사운드가 들리는가 하면, 뭐랄까...... 뭐라 할수 없는 좋음을 느꼈달까? ㅋㅋㅋㅋ 더이상 설명은 그만한다. ㅋㅋㅋ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나 싶은데... 그냥 이대로 얼렁뚱땅 끝내려 한다.

아 내가 느낀점이 하나 있기는 하다.

그냥 저냥 소리만 들리면 됐지... 적당한 기능에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연결성이라고 한다면, 5만원대 이하의 제품을 권유하고 싶다. 싼맛에 여러개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ㅋㅋㅋ.

그런데 확실히 좋은걸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비싼걸 한번 사보는것도 좋다고 본다. 당연히 여기서 또 갈려야 할점이, 음질 몰빵이냐 적당히 좋은 음질 + 기능 이냐로 나뉘어야 할 것 같다. 분명 추구하는 영역이 다를테지만. 참고로 난 막귀라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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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이프와 (당시 여친) 꽃놀이 가서 갤럭시S3로 찍은 사진입니다.


맘에 드는 사진은 이 한장이네요



처음으로 가입한 사진동호회에서의 두번째 출사. "이태원"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더욱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안그래도 가보고 싶었던곳이기도 했기 때문에


나름 맘에 드는 사진을 많이 건졌지만... 일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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