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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특히 MS Windows 상에서 돌아가는 X 서버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넷사랑컴퓨터의 Xmanager와 허밍버드사의 eXceed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니만치 상용입니다. 내 돈 내고 사기엔 비싸고, 그렇다고 회사 컴퓨터에 불법으로 S/W 깔아쓰다가 걸리면 별로 재미없고(우리 회사는 불법 S/W 사용하는 것을 일단 당사 감사팀부터 잡아냅니다).... 그러다가 Widnows 상에서 UNIX 환경을 구축해 주는 Cygwin에 X Window 기능이 있는 것을 생각해 내고는, 자알 하면 Cygwin의 X Window를 X Server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특별히 Cygwin에서의 X Window를 Cygwin/X라 하더군요).
그런데 느닷없이 이런 생각을 했냐고요? 음.... 요새 팀에 있으면서 구닥다리 PC에 Redhat Linux 7이 깔려 있었는데, 그걸 Fedora Core 3로 올렸거든요. 그런데 Linux 쓸라고 내 자리 뜨기도 귀찮고, Telnet으로 붙어서 bash하고만 명령어 주고 받으며 놀기만 하기도 싫고.... 어쩌면 GUI도 필요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삽질을 좀 했어요. 그런데 알고 나니 허무할 정도로 간단해요. 이 작업은 크게 3단계로 구분 가능합니다.
1. 내 PC에 Cygwin/X 설치하기
2. 원격지의 UNIX/Linux 머신 설정하기(root 권한이 필요할 듯!)
3. Cygwin/X의 XWin.exe에 적절한 옵션 주기
순서대로 살펴볼까요?
1. 내 PC에 Cygwin/X 설치하기
Cygwin/X 설치는 당삼 http://x.cygwin.com 가서 설치 파일 내려 받아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자세한 절차는 Cygwin/X User Manual 중 Installing Cygwin/X를 참조하세요.
2. 원격지의 UNIX/Linux 머신 설정하기
UNIX 머신에 X Server가 원격 접속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은 http://www.netsarang.co.kr/products/xmg_faq.html 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설정 작업을 전문 용어를 쓰면 XDMCP(X Display Manager Control Protocol) 설정 작업이라 하는데 이 X 서버가 쓰는 통신 프로토콜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 Cygwin/X의 XWin.exe에 적절한 옵션 주기
Cygwin/X User Manual 중 remote session via XDMCP라는 부분이 바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부분입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요약하자면
XWin.exe -query <원격호스트이름 or IP주소>
되겠습니다.
이 작업 하면서 Cygwin/X User Manual 정말 여러 번 읽었는데 거기에는 2번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왜 안되지~?' 하면서 삽질 좀 했습니다. 크~
이제 불법 소프트웨어 감시의 눈길을 두려워하지 말고 Cygwin/X로 내 PC에서 X Window를 써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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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성은 키를 기반으로 하는 제약조건이며 개체무결성과 참조무결성이 있습니다.
개체무결성은 유니크,널값 등의 제약조건이고...
참조무결성은 기본키,외래키 관계의 제약조건입니다.
결론은 한마디로 똑같은 놈을 DB에 추가시킬려고 하는거지요...흠..
아... 혹시 회사나 학교에서 프로젝트하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이런 경우를 당해서...
프로젝트를 하는경우 DB의 내용은 이상이 없는데 이런 에러를 뱉을수 있습니다.
그이유가 머냐?? 프로그램 메모리에서 가지고 있는 DB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해당 DB의 내용과 해당프로그램 메모리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다를수가 있습니다.
너무 얘기가 뜬금없나요? 사실 지금 이얘기는 필요한 사람은 정말 필요한 정보고
필요없는 사람에게는 정말 필요없는 정보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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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 "원하는 거 없어?"
남자친구 : "원하는 거 ㅇ 벗어"
☞ 친구에게 피자를 먹는다고 보내려던 문자
"나 지금 피지 먹어"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밖에 나간 동생에게 보내려던 문자
"올 때 메로나(아이스크림 이름)"
그러나 택배아저씨에게 잘 못 갔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는 아버지의 답장. 그러나 정말 회사 가셨다.
☞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 음성 메시지 확인 방법을 모르시는 아버지
"아~아~ 잠깐, 잠깐! 내 말 좀 들어봐요"
아버지께서는 음성 메시지와 대화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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