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하고 있던 폰을 아이폰으로 갈아타버렸습니다... 삼면면제(유심비,가입비,채권비) 와 지름신의 강림으로.. 으헐...
전 사실 KT라 유심비,가입비는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채권비가... 문제더군요.
아.. 아직 삼면면제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강동구청역 2번출구에서 그냥 그길따라 쭉!!! 가다보면 길가에
있더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길치라서 그냥 사람들이 말한대로 쭉가니깐 떡하니 나오더라고... 헤매지 마세요 ㅋㅋㅋ
여하튼 ... 그렇게 지름신을 땡기고(전 에이징을 했습니다) 말았습니다.
아!!! 삼면면제 + 보호필름 + 젤리 케이스 를 주더군요. 오호호!!!!!
잘사용하던 쿠키폰을 그럼 어떻게 했느냐?? 팔았죠 뭐 ㅋㅋㅋ 그돈으로 위약금은 매꿀수 있었습니다. 위약금이
무려 13만 6천원이지만... 매꿨습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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